애들끼리 노래방에서 노는 걸 찍었음
먼저 제이홉이 무슨 노래(...기억이 안 나 방금 봤는데;)를 부르고 다들 일어나서 춤추고 진이랑 정국이만 앉아있음
그 다음 정국이가 씨스루 선곡. 잘 생겼다. 전에는 어떤 각도에서 보면 안 잘생길 때도 있다 했는데 그거 내 착각이었음 ㅠㅠ 사진이 영상에 비해 잘 안 나오는 것 같음 노래방편 보는데 각도각도마다 하얗고 잘생겼던데...
연습생 때 마지막으로 레슨 받았던 노래... 자이언티 창법처럼 노래를 못 해서 많이 혼났다고 함.
보는데 노래를 잘했음. 회사 들어와서도 빨리 데뷔했고 그 전엔 노래해 본 적도 없었을텐데 감이 좋음. 보컬로서의 가능성을 많이 갖고 있는 듯... 어떤 사람은 시간 들여서 많이 배워도 어느 정도까지밖에 못 하는 반면(잡덕으로서 여기저기 지켜본 결과 이런 경우가 대부분인듯) 어떤 사람은 배우면 배우는 대로 연습하면 연습하는 대로 흡수해서 노래를 어느정도 잘 하게 됨(그래봤자 타고난 보컬을 따라가기는 힘든 것 같지만). 정국이는 그런 케이스인 듯. 아쉽게도 뒤에서 노래한 뷔, 진은 전자인 것 같았음
그 다음 랩몬이 땡땡땡 불렀는데 학창시절 학교축제 때 부르려다 엠알이 없어 못 부른 아쉬운 기억이 있어 이걸 선곡했다고 함. 그러나 결과는..... 이번에도 엠알소리 작아서 제대로 못 부름ㅎㅎㅎ
분위기 가라앉힐 타임으로 진 등장ㅎㅎ 어색한 어깨형
잘 생겼다. 얘도 사진빨을 잘 받는 것 같지는 않음.. 영상으로 보면서는 잘 생겼다고 단정하게 생겼다고 생각할 때가 많은데 사진보면서는 느낌이 별로 없어.. 영상캡쳐가 사진보다 나은 듯. 암튼 회사 오디션 때 이 노래 불렀는데 회사 직원들 표정 안 좋았다고 함ㅎㅎㅎ 아쉬움을 만회하려고 선곡한 듯.
노래 진지하게 부르는데 정국이가 계속 코러스 넣고 ㅎㅎㅎ 본 노래 부르는 사람보다 더 필받아서 코러스.
너무 삘충만하게 코러스넣어서 95형들 빵터짐ㅎㅎ
그에 굴하지 않고 꿋꿋하게 엄청 열심히 감정을 실어 부름
하지만 또르르... 노래 다 하고 나서 한 인터뷰에서 오디션 볼 때보다 더 못 불렀던 것 같다고 말함. 힘내 진 ㅠㅠ
딴 애들 노래할 때도 앉아있을 때가 많고 가수로서의 끼가 별로 많지 않은 것 같음 얌전하고 모범적인 st. 게다가 멤버들이 '숨만 쉬어도 어색하다'고ㅠㅠ 나랑 똑같아서 정이 감(얼굴도 닮았으면 정말 좋았을텐데;) 나중에 연기하고 싶어하던데 또 의외로 연기는 잘 할 수도 있겠다 싶음 목소리톤도 좋고. 그리고 왠지 브라운관에서도 편하게 볼 수 있을 법한 외모.
그 다음 지민이가 태양의 나만 바라봐 선곡. 정국인 또 혼자서 코러스에 심취해 있고, 엠알 키가 낮아 노래가 잘 안 되는 상황
키 높히게 조용히 하라고해도 말 안 들음. 입막아도 자꾸 앞으로 나오면서 계속 코러스넣음ㅎㅎㅎ
마지막엔 슈가의 땡벌로 다같이 춤추며 마무리.
뷔 부분은 사진을 안 넣었음 포인트가 없어서.
ㅎㅎㅎ
끝




최근 덧글